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하라 츄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'''150cm'''로 키가 매우 작았다. 말을 할 때 온갖 외래어를 섞어 말했으며, 항상 검은 모자와 망토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전해진다. 그런데 [[지나가던]] 학생에게 뜬금없이 자기가 외롭다고 말하며 주소지를 줬단 일화를 보면 의외로 외로움을 탔을 거란 견해도 있다.[* 게다가 다자이 오사무가 나카하라를 '민달팽이'라고 칭할 때 '민달팽이 같이 번들번들한(てらてらした) 놈'이라고 했는데 이는 겉멋만 들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. 즉 겉모습과 실제 성격이 다를 수 있다는 것.] 술을 좋아했다고 하며, [[술버릇]]은 남을 패는 것이라고 한다. 전해지는 이야기로는, 질펀하게 들이키고선 널 죽여버리겠다면서 남을 술병으로 공격하거나 갑자기 때렸다는 듯. 또한 음악을 좋아해서 [[레코드]]를 사고 남은 돈으로 술을 사먹으려다가 이를 말리는 친구와 함께 집에 돌아와 같이 음악을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 만화가 [[오카와 부쿠부]]랑 닮았다는 [[마피아 카지타]]의 증언이 있다. 다만 오카와는 얼굴 비공개하는지라 확증할 수 없는 상황. 2015년 야마구치현 [[로컬 아이돌]]인 [[Yamakatsu]]가 나카하라 츄야 기념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[[Butterfly Effect ~一つのメルヘン~]]이라는 곡을 발표했다. 가사는 <하나의 메르헨>에서 인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